포켓몬고 오히려 요즘이 최전성기
최근 코로나 이후 방구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원격 레이드를 도입.
더불어 최근 메가진화까지 추가되어 덕후들 사이에서는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유지하고있다.올해 7월한달 매출만 1억달러 넘음
날씨 '강풍' 상태에서만 뜨는 유형이 있는데...
강풍 날씨에는 드래곤 타입이 뜸
태풍인데도 불구하고 미뇽, 신뇽, 망나뇽, 프테라 등등 드래곤 잡으러 나가는 유저들도 속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