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1979)
지구로(1980)
전설거신 이데온 발동편(1982)
(위키 등을 통해서 전작 정보를 얻는것을 추천. TVA 보는게 좋지만 지루한 감이 있음)
우루세이야츠라 온리 유(1983)
장갑기병 보톰즈(1983)
초시공요세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1984)
천사의 알(1985)
(호불호 어마어마하게 갈림)
프로젝트 A코(1986)
머리 비우고 보는 작품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1987)
(실험작 성격이 강함)
(상업성 재미보다는 예술영화, 다큐멘타리 감각으로 봐야함.)
아키라(1988)
(사실 재미는 그렇다 치고 압도적인 작화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
란마1/2(198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1990)
(중간중간 스킵 문제없음)
불꽃의 전학생(1991)
미완이 곧 완결인 애니.
자이언트 로보 더 애니메이션(1992)
무책임 함장 테일러(1993)
마법기사 레이어스(1994)
공각기동대(1995)
마망(1996)
소녀혁명 우테나(1997)
트라이건 (1998)
카우보이 비밥(1999)
지금 거기에 있는 나(2000)
돈=퀄리티
버블시대=돈은 넘치던 시기
많은 돈=고퀄
압도적인 자금력으로 개쩌는 작품들을 만들던 버블시대 애니들
저 시절의 애니는 무겁고 진중한 애니가 많더라구요~
시대가 다르다는게 확실히 느껴진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