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가서 포장마차 분식집 간다음에
어쩐일로 여기까지 오셨냐고...공무집행이요 공무집행~하면서 오뎅이랑 떡꼬치 먹고싶은데로 먹을 수 있다...눈치없는 아주머니들이저.... 떡볶기값은.... 하면서 말하면기둥 발로 차면서누구덕에 장사하는지 알아 몰라!! 엉??하면서 큰소리 치면재송합니다. 재송합니다. 벌벌 긴다...권력의 무서움...
그당시도 삼십명정도 뽑는데 십만명 지원했었음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