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도 그렇고 김은지도 그렇고
업적을 내기전에 천재타이틀붙여주는건 안좋은듯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능력이상의 결과를 내려고
논문 표절하고 치팅하고 하는 걸 보면 부작용이 심해 보임
게다가 학교 다 때려쳐서 일반적인 사회화과정을 못거치니
잘못된 것을 분별하는 능력도 부족해지고...
심리 다큐 보니까 오히려 과한 칭찬은 독이 된다고 하더라구.
저 친구도 그런거 아닐까 생각하니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