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페르손
흔히 노치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마인크래프트의 원작자.
2017년 6월에는 성소수자 운동을 조롱하는 해시태그를 옹호.
2017년 12월에는 4chan이 만들고 백인우월주의자와 네오나치가 자주 쓰는 문구 "백인이어도 괜찮아(It's ok to be white)"를 트윗함.
언팔로우 할꺼면 마음대로 하라고 언급.
2019년 들어서는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를 지지하는 큐어넌을 설파.
서양 좌빨들에게 네오나치, 극우인사로 낙인찍힌 상태.
결국 이 문제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선 마인크래프트의 업데이트를 통해 노치가 남긴 모든 흔적을 지우고 있다.
결국 노치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만든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우파 탄압을 당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우파들은 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좌파와 공산당의 탄압을 항상 받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