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이쁜 유부녀를 죽여버리는 조조

(삼국지) 이쁜 유부녀를 죽여버리는 조조

G 주말의명화 0 2,720 2021.06.1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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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과 헌제가 계획한 암살시도를 막고, 동승의 딸인 동귀인을 죽이려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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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는 동귀인이 임신했으니 살려달라 애걸복걸하는중

(근데 조조의 명으로 허저가 내시랑 궁녀 베어죽이고 끌고올때보면 충격으로 하혈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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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인만은 살리려고 열심히 뿅뿅하는 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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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의 면전에서 갑자기 칼을 뽑아드는 조조.


그리고 겁먹고 놀라서 자빠지는 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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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는 칼을 들고 일어나지만, 조비가 칼에 손을 올리고 몸을 돌려 헌제를 노려보고


옆에있는 조창도 언월도부여잡고 노려보며 꼽줌


이에  결국 헌제는 칼을 떨어뜨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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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헌제를 면전에서 모욕하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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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를 무시하고 허저에게 비단끈으로 동귀인을 목졸라 죽이라 명령하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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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에 격분을 참지 못하고 일어선 한나라의 충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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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숨이 끊어진 동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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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이 명령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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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충신들은 병사들 손에 모두 죽어나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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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별명을 부르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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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씹은 표정의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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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 형님 유씨가 아니라 조씨였소??




조조 인성 수준



진짜 조조는 보면 볼수록 찢어죽이고 싶은 싸이코패스임


저런 놈한테 어떻게 인재가 그렇게 많이 들러붙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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