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휴대폰 풀어본 결과

본인이 보낸것 맞고 좆된거 이미 알고 있었음

자살하는 사람들은 보통 하루이틀이 아닌 오랫동안 이어진 심적고통을 견디다 못해 죽는건데
하루만에 모든걸 다 내던지고 죽을 생각을 했다는것도 참 신기하다

내생각엔 단순한 자살이 아닌것 같다

1. 진짜 쫄려서 자살했을 가능성

2. 자살당했을 가능성

3. 여자에게 당했을 가능성

3번이 유력함.

하여간 여자 조심 해야 돼 진짜 한방에 훅간다

내 아버지가 나름 고위직 출신인데 여자들 승진 하고 좋은 자리 차지 하려고 아부, 아양, 아첨 엄청 떨고 심지어 약점 집으려 덫 까지 놓는 데. 그렇게 아양 떨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태도 돌변 해서 중상 모략질 엄청 해댄단다.

아버지 왈 박원순도 그렇게 당한게 거의 확실 하단다. 즉 그 비서 자기 이득 실현 위해 오만 아양, 아첨 다 떨다가 자기 뜻대로 안되자 박원순 좆대라고 무고질 하는 게 확실 하단다.

음흉한 속셈으로 서로 존나 친해저서 박원순이 야한 농담에 병신 사진 까지 보내게 해서 약점도 잡은 거란다.

즉 덫에 걸린 거라 함. 하여간 여자 조심 해라 진짜 한방에 훅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