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

진성 독립운동가들의 후손. 일제때 반도 내에서 버티지 못했던 사람들이 만주로 대거 탈출하면서 독립운동이 가장 흥했던 시기는 1910년전후~1920년전후 딱 여기까지임

1920년대로 접어들면서 길림,연길 등 만주, 연변지역에서 연해주 쪽으로 쫓겨감. 1921년 자유시참변 이후 스탈린에 의해 카작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함.

조선족 :

1930년대 전후로 독립운동세력이 쫓겨간 만주의 빈 공간에서 일제밀고자 + 반도내에서 문중땅문서 훔치거나 사기쳐먹고 야반도주한 쓰레기들과 강도살인 등 온갖 범죄 저지르고 만주,연변으로 도망가서 마적질 쳐해대던 것들의 후손들

무엇보다도 고려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한국인"이라고 당당히 말함
그에 반해 조선족은 그 태생답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중국인"이라고 함. 북괴조차도 지들 따까리라고 여김.

짱개로부터 제대로 인간취급도 못받는 것들이 한국인은 그저 이용하고 벗겨쳐먹을 대상으로만 여김. 전 세계에 퍼져있는 "동포" "교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체성(뿌리)을 말할 때는 고려인 포함 전부 "한국" "한국인"이고 함.

심지어 일본에 기생하고 있는 조총련 빨갱이들조차 "한국(한반도)" 정체성을 갖고 있음.

조선족들만 유일하게 "짱개" 행세질을 해대지.

그러므로 조선족들은 절대로 고려인이나 교포 이따위 개념으로 인정해서는 안돼.
6.25때도 남침 최선봉에 섰던 것들이 조선족들임.

어디 강도질 도둑질 사기질이나 해대다 만주로 도망쳐 마적질 해댄 짱개들이 깝쳐대고 자빠졌어

의무는 내팽겨치고 권리만 주장하고 자기들 상황에 따라 
중국 사람 한국 사람 왔다갔다 하는 조선족보단 

민족 동질성이 강한 고려인이 100배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