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인은 악랄해서 뭉쳐다니면서 괴롭히고

또한 나약함을 보호받기 위해 뭉쳐다님

그런 한국인들 특성 집합체가 아파트 문화임

내가 해외여행다녀와서 한국에 딱오면 가장 현타오는게, 전국팔도 어딜가도 똑같은 외관이다, ㅋㅋ
서울이든 지방이든 어딜가도 똑같은 아파트 똑같은 집, 존나 근본없음의 지구최고다,

한국인들 갈수록 창의성이랑 미적감각 없어지는건 주거공간 부터 시작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심지어 삶의 의미마저 저 딱딱한 아파트 따위에 붙여 대니 갈수록 자살자가 늘어 날수 밖에...
그저 남 하는ㄷㅐ로 따라갈뿐인 한국인 정서가 아파트만 보고도 딱 드러남

외국은 중산층이나 부자들이 자기만의 집을 가지고 싶어 금전적 손해를 보더라도 디자인적으로 엄청 이쁜 집을 짓고 사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미국 ,유럽은 어딜가도 경치가 아름답지.

반면에 한국은 집은 무조건 부동산투기 아파트.

어딜 가도 경치가 삭막함.

한국인들은 한국의 부자들이 아파트에 살면서 황금 입지의 좋은 땅을 알뜰살뜰 이웃들과 나눠쓰며 사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대부분의 외국은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부자들은 황금 입지의 좋은 땅을 지들이 대저택을 지어 독점해버린다.

따라서 사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외국처럼 재산세등 보유세를 파격적으로 낮추는 세제 혜택을 줘야하는데.

미개한 이 나라는 아파트 값 비싸다고 되려 종부세라는 부유세 물리면서 페널티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