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집안 여자와 결혼한 남편의 삶

기초수급자 집안 여자와 결혼한 남편의 삶

G 보글보글 1 2,045 2021.02.05 08:55


여자 집안 ㅡ 기초수급자


남자의 어머니는 극구 결혼 반대함


그러나 둘이 결혼






 

7년동안 갖다바친 월급

모아둔돈 보여달라하자 다썼다함






 

처가집 갈때마다 최신가전제품들 안마의자 등등 이상하게느낌






 





 

아이들 유통기한 1년 지난 음식 섭취 

배탈나서 병원행




 

남편의 이혼요구








 

아내 "아파트는 내놓구 몸만 나가"






현재 재판중




흙수저 집안 장모 = 높은확률로 살림 못함, 육아못함, 성격지랄맞음, 모성애없음, 남편존중x, 경제관념 없음


--> 딸 고대로 복제 후 재반복



거기다 7년간 통장 확인은 왜 안했을까


역시 여자는 여자가 안다고 시어머니가 제대로 봤네


나이든사람들이 그래도 사람은 볼 줄안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 만낫을건데 사람은 진짜 고쳐쓰는게아니야. 초중고 인성 절대안바뀐다.


나중에라도 어떻게든 나온다.

부모를 보면 자식을안다고. 밥상머리 교육 절대 무시못하지.


가난하든 부유하든 그게 문제가아님.

가난해도 착실하고 좋은집이 있는 반면 부자여도 불법 사고치는집이 있는거임.


예초에 처가집에 남편모르게 가져갓다는 자체가 문제인거지.

정상적인 부인이면 남편한테 물어보고 갓다주지.


남편이 그래햇으면 문제가 없어.


가난하게 평생살아온 집구석답게 돈만 생기면 쓸 궁리부터하는거야
돈은 모으고 불리는거란 개념 자체가 없는거지


여자입장에서는 남편이 화내는게 이해가 안되는거구
그래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하는거야


부자는 부자끼리 거지들은 거지끼리

Comments

42 윈저그린 2021.02.05 09:20
결혼할 여자의 엄마를 보면 답이 나온다는 진리를 또 증명.
유머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