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들이 국제결혼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명료하다.
외국 여자들의 마인드는 완벽하게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본여성, 미국여성, 유럽여성 등등 한국 유튜버 부인들이나 한국남자와 결혼한 외국여성 유튜버들 보니 성까지 남편성으로 다 바꾸더라.
우리나라에는 성4자 괴물들이 설치는데 외국 여성들은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남편 성 따르는거 보니 참 놀랍더라.
나였으면 속으로 눈물흘리면서 고마워할듯.
한녀와 결혼할 이유가 진짜 단 1도 없다.
나이 먹을 수록 느끼는 거지만, 머리 좋은 사람보다 진국인 사람이 주변에 많아야 한다.
지위가 오르고 돈줄을 쥐고 있으면 주변에 돈이나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은 드끓지만 언제든 자기 이익이 없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사라지는 법이다.
조금 모자라고 둔해도 충직하고 인성 바른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나 자신도 안정적이고 누구에게나 믿음이 가고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된다.
물론 그렇게 실적이나 주변과 아랫사람 쥐어짤아 실적을 높일 수 없으니 최고 위치까지는 무리지만 TOP에 올라 두려움과 경멸의 대상이 되어 언제 거꾸러지고 저 자리 따먹을까만 기다리는 하이에나들을 측근이랍시고 부리며 거들먹 거리는 인생보다야 떳떳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어느 조직이든 곰새끼들은 다죽고 여우새끼들만 남아 남자든 여자든 의리없고 잇속만 밝히는 데, 빨리 정년퇴직해 떠나고 싶을 뿐이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하는 짓이 눈에 보이는 데 대놓고 질책할 수도 없고....그걸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얕은 지성이 딱할 뿐이다.
어디든 조직의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 위치가 되면 가르쳐주지 않아도 위아래 생각이 다보이는 법이다. 직장도 그러한 데 하물며 부부관계를 맺으려는 사이에 잇속만 챙기려 드는 것들은 니들도 같은 평가 대상이 되고 있음을 명심들 해라.
ㅈㄴ 감동해서 금방 정신차리겠다
결혼은 저런여자랑 해야 가망없는 남자들도 각성한다
저런여자 만났는데도 계속 삐댈생각할놈이면 걍 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