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회장은 지난 3일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임시 평의원회에서 여성 이사 증원 안건과 관련 "여성이 많은 이사회는 (회의 진행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한 댓가로 사퇴했음.

간단히 말해, 이제 우리가 아는 일본이 아님, 페미니즘 감성, 대중들 떼법으로 끌어내렸음, 

하지만 이런, 조짐은 과거에도 보였음 스파란 잡지에 쳐들어가서, 10개월전에 발간된 잡지, 여혐이라고 사과받아내고

대대적인 서명운동한 페미년 2년있는데,  이걸 언론에서 옹호함,  반대로 그 내용 서병별만 바꿔 품고 싶은 남대생 이란 타이틀 기사 냈으면 아무 문제 안될을 거임, 내로남불, 대중들의 페미니즘적인  "의식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사회 전체적으로 철저한 미시적 통제체제가 구축되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일상' 자체가 그대로 냅둬지지 않고,

모든 방향에서 다양한 간섭과 통제가 가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창조적 개인은 점점 멸종하고 있음을 느낀다. 

8090년대 일본 노래 영상 짤올리면서  추억팔이 하는 사람들 있는데, 당시 자유로운 문화적 사회와 다르다는게 느껴짐. 

이는 뭐랄까,  전체주의 사회의 징조랄까. 페미니즘을 통해 ,  상당 수준으로 대중길들이는'통제가 진척되었음을 감지한다. 

이건 한국여자들방식이지 기존 일본녀 방식이 아님., 개인적으로 한류가 유행하는것은

일본이 "한국화" 혹은 한국적 감성을 받아들여서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봄 

대다수 멍청이들은 890년대 페미가 설쳤다고 지금 없다고 하는데 그반대다, 그당시 애니나 대중문화  성관련 문화보면

얼마나 자유로운지 실감이 감 레이어스만 봐도 여주들 목욕하는데 유두 그냥 나왔다.  적어도 페미년들이 있을지언정

이런저런 법이나 문화에 제제는 하지못했다는 거, 지금은  일본 의제강간연령도 올릴려는 페미들 계획을 보면 점점 "한국화"

가 되가는게 보임,  그것도 선동되기 쉬운 여자비하나, 청소년을 인질로 삼는 명분까지도 판박이임,

당초에 위원회는 사과받고 끝낼려 했음, 하지만 국제페미 카르텔이 개입해서 문제키우고 대다수 일본대중들도 선동됨. 

만약 반대로 여자가 그 자리 위치에 있고 남혐발언 했다면 사퇴시킬까 절대 아님,  후임에   nhk 뉴스에서 젠더 감성 가진 인물을 뽑겠다고 함, 젠더감성이라면 뭐겠는가. 페미니즘이지, 

웃긴게,  조선에서도 유명한 우에노 치즈코 란  페미년있는데 이 년이 강연에서 한 남중학생이 성욕떔에 고민이라니까

늙은년(일본말로 숙녀)한테 엎드려 절해서 달라고 하면, 한번 준다, 내가 좀 만(???) 젊었더라면.... 이라고 발언을 했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아직도 이 여자는 도쿄대에서 여자 차별 받는다고 졸업식 축사나 하고 있음, 이 발언을 남자가 했다면 그냥 사회적 생매장감일 거임, 

결론적으로  여자들이 생각하는 차별은 "실체"가 없고 차별이라고 문제삼고 붕붕 띄우면 문제가 되고 안삼으면 아무문제가 안된다.

문제안삼으면 차별이 아닌거지., 

이걸 차별발언해서 사퇴가 정당하다는 새끼는 그냥 병신이거나 머가리가 없는거임,  과거 우리나라의 페미들 대중선동하고, 법제정하고 

남자들 "군기" 잡는거 보면, 일본내 상황이 너무나도 똑같이 흘러감, 문제는 어느선에서 멈출까임, 솔직히 예측이 불가능함, 바이든 시대가 됐고 더욱더 심한 pc주의가 창궐해갈텐데

일본내에서 얼마나 막아낼지가 문제임 , 과거의 기준으로 현재를 생각하는게 힘들다고 보임,  

일본이 지금까지 pc주의, 페미니즘을 사회에서 배척해낸것도 어찌보면 기적같은 일이였다.
근데 최근 5년 10년 들어서 약간씩 균열이 생기고 있는 중.

한류에 대한 생각도 나랑 일치하는구만 한류가 세계적으로 인기끄는걸 마냥 국뽕느끼고 좋아하는데 전혀 좋아할일이 아님. 한류라는 컨텐츠 자체가 pc,페미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런 사상을 접하게 만들겠지.

한국도 사실 페미라는 단어가 불과 5~6년 전에는 대중적인 단어는 아니었는데 순식간에 한국사회는 페미라는 단어가 한 축을 이뤄버렸지.

물론 한국은 예전부터 페미라는 단어만 없었을뿐이지 사실상 페미국가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일본의 방어벽이 점점 무너져 가고 있는 걸 보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