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네소타 주에 사는 12세 소년 조나단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는 남자가 학교 교장선생님임.
학부모 참관수업 중 조나단에게 색맹환자를 위한 선글라스를 선물하였다고 함.
한국이였으면 선글라스 끼면 건방지다고 쳐 맞았을텐데...
백인은 정말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