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은행의 안좋은 면을 고발했던 유튜브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구함
이에 30초 정적이 흐르고
해당 유튜버의 대답
응 ㅈ까 시전
이후 유정호는 카라큘라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계속 연락을 했지만
(타이어뱅크 건이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그에게 유정호 이미지는 이미 씹2창 났으니
당연히 다 씹었다고 한다
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카라큘라 또한 피해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향후 몇십년간은 유정호를 뛰어넘을 유튜버 빌런은 나오지 않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