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생각난다.
교내기구 리더를 역임했는데, 역대 선배들과의 모임을 마련하면 꼭 여후배 건드리는 병신들이 있었다.
군복무 중에 휴가 나와서 스무살짜리 후배 어깨에
손올리고 만지작거리던 선배를 따로불러서 쌍욕을 박으니
선배들 사이에서 나는 싸가지없는 쓰레기가 되었다.
서른 살짜리 어느 선배도 내 후배 추행하다 걸렸지.
추했다. 애들앞에서 고개를 못들겠더라.
그래서 난 여후배에겐 술도 안받았다. 기사도 정신 그런게 아니라 순전히 내 인생에 문제 생길까 싶은 두려움 탓.
술과 성욕 앞에선 절대 자기 자신의 이성을 믿어선 안된다.
무튼, 이런 운동으로 한 번 걸러지긴해야된다. 꽃뱀들이 편승하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우리사회에 성추행이 만연해있긴하기 때문에.
떳떳한 이들이 고개들고, 구린 놈들이 고개 숙이는 게 마땅하잖냐.
집밥맛나냐 = 조주빈의 닉네임
조주빈은 사실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남페미였음
조주빈의 진짜 목적은
페미니스트를 도와주기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서 범죄를 일으키고 감옥감으로써
한국 남성이미지를 좆같이만들고
페미들이 활개칠 명분을 만든거임ㄷㄷ
남페미들은 절때 모르는 사실
여성은 강한수컷에게 지배받고싶어한다 그게 여성으로써의 행복이다.
니 후배는 성추행하는 선배보다 키작은 땅딸보에 보빨하는 조주빈 니가 더 거슬렸을꺼다.
후배의 관심사는 존잘에 운동이 취미인 어깨넓은 선배에게 하소연하며 친해지는건데 니까짓 존못땅딸보새끼가 걸렸으니 얼마나 화나겠나?
섹드립치는 경리,아이린이 좋겠냐, 현모양처 베리나가 좋겠냐?
답은 얼굴부터 정해져있던 거다
박원순과 오거돈도 82년생 김지영 지지하고 남페미를 자처한 애들이였지
남페미는 진짜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