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따님의 빈자리를 오가는 손님들을 보는 낙으로 채우신거였구나...
박이순 할머니도 올해 설 전에 작고하셨음...
지금은 며느리께서 뒤이어 하신다고 함.
인생무상이로다 덧없이 머물다 가는 찰나의 삶이란...
명심해라
할매 손맛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