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동급생 성폭행으로 인해 사망.JPG

[전라도] 동급생 성폭행으로 인해 사망.JPG

G 짱깨없는클린지구 0 2,791 2020.07.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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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20.6.7 ~ 20.6.19 약 2주일 간 기숙사에서 있었던 전라남도 영광의 대안학교 동급생 성폭력 사건

20.6.7 첫 등교 및 기숙사 입소
20.6.10 최초 성폭력 발생
기숙사 취침시간인 22시 ~ 24시 동급생A (가해자1)이 피해자가 자려는 도중에 여러 차례 접근해, 가해자의 바지를 내려 피해자 학생 신체에 비비는 행위를 함.
가해자는 피해자 앞에서 자위 행위를 하였고 가해자의 성기에서 하얀 오줌이 보였다고 진술함. (필자 왈; 남자가 자위하면 나오는 정액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함.

같은 방 동급생B(가해자2)은 2일 동안 피해자가 자는 동안 이불을 젖히고 피해자의 성기를 만지면서 유사 성행위를 시도함.(필자 왈: 피해자는 자위행위를 했다고 했으나 정황상 강간으로 보입니다.)

다른 동급생C (가해자3)은 취침시간인 10시에 방에서 이탈하여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피해자의 바지를 내린 뒤 피해자의 엉덩이에 가해자의 성기를 비비며 "니 엄마 ****"라며 모욕을 시도함 (필자 왈: 정황상 유사강간)

다른 동급생D(가해자4)은 방에서 이탈하며 피해자의 바지를 내린 뒤 가해자의 성기를 피해자의 엉덩이에 삽입하고 피해자의 가슴을 빨며 신음소리 냄 항문성교


6. 19 피해자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 바지에 오줌을 싸는 등....
6.22 피해자 부모, 학교측에 가해 학생과 분리 요구와 긴급조치 요구. 학교 측 묵살
6.23 피해자 기숙사 퇴소
2.25 피해자 부모, 전남 교육청에 민원 제기 후 학교측 감사 움직임이 보이자 학교측 그제서야 긴급조치 시행

그러나...
전남 교육청과 학교 측 조치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지 않고 가해자가 학교를 나온다는 말을 들은 피해자가 이상징후를 보임...

6.30 오전 11시경 극심한 가슴통증과 호흡 불안으로 내원 후 스트레스와 급성췌장염 (항문 성교...) 으로 중환자실 이동 후 3일만에 숨을 거둠...

- 이하 보배드림 피해자 부모 전문 -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이 교내 기숙사 내에서 동성간의 성폭력으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학교측의 미흡한 대처로 저희 아들은 기숙사에서 밤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고




결국 스트레스 및 급성췌장염으로 병원 입원 뒤 3일 뒤에 중환자실에 하늘나라로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혹여 자식을 가진 부모님이 계시다면 밑에 있는 기사를 봐주시고 염치 불구하지만




국민 청원을 눌러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관련 기사 주소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42314_32524.html




국민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879


 

놀라운 건 이게 중학생1학년이 저지른 범죄임


한국 현실이 최근5년간 청소년 범죄중 강간이나 살해등 중범죄에 해당하는게 80%인데 그80%가 3만7천건임 
그 3만7천건이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법적피해를 안받고 넘어감 이게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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