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의 꿈이였다고 하는데...
지나치게 손해보면서 하시는듯
괜히 이름이 임채무가 아닌거 같다.
그래도 땅 팔면 그 이상 나온다고 하니 좀 안심은 된다만....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자제분들은 속상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