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강아지 코가 다 닳아있는거 보니 정말 오랫동안 장수한게 나타남
나도 처음 봤을때 충격받았는데 할머니가 진짜 잘 챙기시더라
견사 꼬박꼬박 청소하고 몸에 좋은 검은콩 사골같은거 먹이시고 같이 기르던 퍼그도 20살 넘겼다고 그랬는데 그 뒤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촬영때가 10년전이니까 지금은 연세가 90넘으셨겠네....
확실히 믹스견이 유전자 입장에선 건강한 개인듯
이런거보면
도시에서 암만 좋은거 먹이고 주사 맞고 해도
저렇게 공기 좋은 곳에서 뛰어노는게 좋은 거 같다
댕댕아..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