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노무현, 하지만 사교성 만큼은 최고, 해외만 나가면 주변사람들이 와서 말 걸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

문재인. 통역사 마저 무안하게 만들정도로 고립시켜버림...

국내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작소에서 세뇌된 대깨문들이 있어서 뽕맞고 다니지만

해외나가면 문재인이 얼마나 외면당하는지 바로 티가 남.

노무현, 모든 연설을 직접 쓰는걸로 유명. 대신 써주는 비서가 있긴했지만, 모든 초안은 노무현이 만들면 비서들은 다듬는 수준.

그래서 노무현은 연설시 A4용지를 들고 올라는 가지만 A4용지만 보고 연설하는 경우가 없음.

모두 본인 생각을 직접 이야기하며, A4용지는 그저 거들뿐.

문재인.. A4용지 없으면 단 한마디도 못 함..  

문재인이 대통령인지, 대본 써주는 탁현빈이 대통령인지 모르겠음..

희대의 A4 코미디언 문재인

노무현, 노사모라는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노무현 지지세력이 있었는데, 노사모는 인터넷 기반 모임이지만, 오프라인에서도 활동이 활발하고 실체가 있었음.

노무현 퇴임이후에는 매일 봉하마을을 찾아가 노짱 응원하고 지지했을정도.

문재앙의 대깨문.. 선거 동안엔 대깨문도 확실히 실체가 있는듯 보였음.

그러나 선거 끝나고 김경수의 드루킹 킹크랩이 적발되자 기가막히게 전부 사라짐.

지금은 오프라인에선 찾아 볼 수가 없고, 최근 들어서 온라인에서는 다시 활동 중으로 보임

희안한건 그 숫자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조회수 올려주는 온라인 가짜 계정들 숫자와 기가막히게 동일하게 보임.

전부 온라인으로만 존재하는 문재인 지지 세력이라 진짜 실체가 있는건지는 알 수가 없음.

문재인 사저 방문하는 지지자들이 있기는 할까??ㅎ

노무현, 대통령 업무이외에도 그의 사적인 부분들이 사람들의 관심사 였음.

실제로 노무현은 MC무현으로써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최신 기술등에 관심이 많아서 나름 대한민국 대기업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 산업이라 생각될만한것엔 세금으로 지원하진 못 해도, 관련 규제를 풀어줘서 기업들이 마음껏 연구 개발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선도하게 했음.

문재인은...사람들이 관심도 없을 뿐더러..

모든게 쑈.. 쉬느날 영화보러 가는것도 씨발 정치적인 쑈,

쉬는날도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같이 등산 한다고 존나 쑈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다 민주당 지역 당원들 또는 민주당 관련 사람들..

같은 민주당 출신이라도 김대중, 노무현은 반일선동은 하지않았음.

문재앙을 겪어보니 노무현이 얼마나 대단한 대통령이였는지 실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