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구루구루에 나오는 메케메케라는 동물은 매일마다 울부짖어줘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국인도 어떤 유전적 특성에 의해 이 메케메케랑 비슷한 "욕구" 같은게 존재함
반도인들의 역사를 자세히 보면 특정 주기마다 증오심, 폭력성 등의 감정적 욕구를 분출시키거나 정도를 모르며 날뛰거나 이상한 행동으로 상위자를 짬태우려 하거나 주제모르게 무리수를 던지거나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말썽 부리는 행위 등을 해왔는데
언제나 그때마다 당나라, 말갈족, 명나라, 일본, 청나라, 일제, 미국 등에 의해 진압당해왔고 그렇게 됨으로 스스로 종속되는 질서에 들어가게 되었음
처음에는 동등한 테이블에 있어도 나중을 보면 언제나 스스로 자초하는 방식으로 하급자에 위치해 있었음
그냥 가만히만 있었으면 남이 먼저 침범하지 않는이상 어느정도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았을텐데 꼭 지가 먼저 일으켜서 스스로 종속되게끔 자초한다는거임
조선인들의 석전이라는 이상한 풍습도.. 아마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조선의 신분질서 속에 있다보니 반도인들 유전자에 새겨진 어떤 "욕구"를 주기적으로 풀어주지 못하고 마치 호스를 강제로 틀어막은것처럼 되었기에 생겨난것이라 봄
현대시대에 들어서 발견된 한국인들의 홧병도 이 "욕구"를 현대사회의 특성상 풀수가 없어서 생겨난 것임
한국인들이 미국 간보며 중국에 줄서는 줄다리기를 하거나, 반일 증오심과 온갖 기행적인 행위들을 하거나, 일본이 가만히 있는걸 계산하고는 무리수 던져가며 우위에 있으려고 깜보는 모든 행위를 하는것 등도 전부 한국인 유전자에 있는 "욕구"에 의한것임
인성이나 지능이 낮은 열등종자 반도인들이 "욕구" 유전자에 의해 일정 주기마다 먼저 스스로 자초해서 그보다 상위자가 제압할수밖에 없게끔 뭔가 일을 일으키면, 상위자가 정당하게 제압한 뒤 정당하게 노비로 소유하게 되는 운명의 프로세스인것임
다른 존재들이 먼저 침투하거나 노예로 삼는게 아니라 반도인종이 먼저 스스로 자초해서 그런 질서를 만들수밖에 없게끔 한다는점에서 입체적으로 구성된 천생 노예민족이라 할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지금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현대시대의 모순임
한국인들의 유전자는 '나를 노비로 만들어줘'라고 하며 자연질서에 따른 맞을짓들을 스스로 일으키고 있는데
일본인들은 인간 본연의 공격성을 인위적인 이성으로 거세시킨 현대시대의 철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일본인들이 끝도없이 고통받게 되는 모순상황에 놓여있게 된것임
한일관계는 현대시대가 얼마나 자연질서에 어긋나는 모순 투성이의 병신같은 시대인지의 예표라 생각함
한국인들의 "욕구"는 그 단면으로 봤을때는 추악한 심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국인 분수에 맞게끔, 모두의 질서가 유지되게끔 한국인의 위치를 설정시켜준다는 의미에서 나쁘지 않은 현상인것임
그러니 이런것도 모르고 한국인이 겉보기에 인간처럼 생겨먹었으니 말을 들으리라 생각하고는 끝도없이 계속해서 설득하려고 하는 일본인들은 정말로 한심한 존재들이라 할수 있음
한국인이 신흥 사이비 종교 전도사처럼 온갖 지식과 교리들로 무장해 집요하고 피곤하게 상대를 요리하려고 할때면, 그냥 땟국물 흐르는 중국인이 뺨을 후려 갈기는것처럼 해야됨
그러면 사람 질리게 만드는 온갖 뒤죽박죽 교조적인 지식과 이론들이 싹 사라지고 아 이게 사랑이구나 하면서 고분고분해짐
한국인들에게 일정 주기마다 "욕구"가 올라오는것은 일정 주기마다 위치를 재각인 시켜주는 자연질서적인 현상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