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좌파 페미들의 친자식 유괴 비지니스

일본 좌파 페미들의 친자식 유괴 비지니스

G 리얼 0 2,371 2021.05.23 22:38



일본은 단독친권제도랑 계속성의 원칙이라는 이상한 룰이 있어서,


여자가 애기 데리고 튀고 시간을 끌면, 100프로 친권을 여자가 먹고 남자는 돈 뜯기면서 자기 자식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함.


문제는 이혼하지 않은 부부간에도 이게 발생하는 게 가능함.


이 시스템은 일본의 가족재판관이 좌익 공산당 세력이 먹고, 좌익 NPO랑 좌익 변호사가 ㅇㅇㅂ 비지니스처럼 멀쩡한 인간에게 돈 뜯는 구조를 만든 탓에 개인이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이 매우 적어서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


대충 요약하면 하기와 같음.


1. 잘 지내는 애 생긴 부부에 SNS등지에서 여자에게 피해 의식을 형성함(한국 페미가 독박 육아로 선동하는 것과 같음)


2. 좌익 NPO가 운영하는 DV쉘터로 피난하는 것을 유도. 이 경우 사실여하 막론하고 남자가 가정폭력 행사했다고 주장.


3. 이때 좌익 인권 변호사가 붙어서 여자 변호(이때 활약하는게 요즘 병신짓 하는 우츠노미야 겐지가 있는 일변련. 일본 변호사 연맹 출신 놈들)


4. 일본 가정 재판소는 재판관이 여자 혹은 좌익이라서 남자가 증거 대도 무시. 친권은 100프로 여자가 가짐.


5. 남자는 아무 짓도 못하고 돈 뜯기고 가정이 파괴됨.


이건 일본의 독특한 제도에 의한 문제이고, 좌익 마스고미가 철저히 은폐하고 있어서 별로 알려지진 문제가 아니지만, 


최근 유명인의 피해자가 일본 국내 국외에서 늘어서 공론화 되기 시작함. 


내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레디컬 페미 이상으로 일본 인도어 페미는 악질임. 좌익의 목표인 가정 가족의 파괴를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음.


문제는 이 문제의 뒤에는 겉으로는 보수인 자민당 여자 의원도 관련되어 있음(모리 마사코) 그리고 그 뒤에는 2F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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