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식량은 무조건 버섯이다.
배양육은 세포 배양에 배지, 무균 환경, 성장 인자 등등 바이오 공정의 끝판왕임.
비용도 높고, 공정도 복잡하고, 안정성 문제도 많음.

버섯은 그냥 곰팡이 키우는 것임.
온도+습도만 맞추면 됨.
공정 단순, 비용 저렴, 대량 생산 쉬움.

실전에서 기술, 경제, 문화적으로 압도적 현실성 가진 건 버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