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 탄핵, 구속, 수호, 부정선거의 본질은 미국 VS 중국 패권 전쟁이다

윤석열 계엄, 탄핵, 구속, 수호, 부정선거의 본질은 미국 VS 중국 패권 전쟁이다

G 자유우파 1 427 01.20 13:16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본질은 사실상 미국 대 중국의 대리전이다.
이 전쟁의 무대가 대한민국이고, 여기에 정치권과 시민들까지 갈려서 양쪽으로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쪽엔 윤석열과 우파, 다른 한쪽엔 민주당과 좌파, 그리고 그 배후에 있는 중국이 있다.
지금 돌아가는 판은 단순히 국내 정권 싸움이 아니라, 세계 패권 다툼의 축소판인 것이다.

민주당과 좌파, 중국은 서로 얽히고설켜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
일단 민주당부터 보면, 얘들은 겉으론 한국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지만, 속으론 중국에 줄을 대고 이 나라를 끌고 가려고 하는 놈들이다.

조국 사태, 울산시장 선거 개입, 대장동 게이트 같은 사건들을 보면 알겠지만, 얘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중국이 얘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거다.

민주당과 중국은 부정선거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전자개표기 및 투표 시스템이 외부 개입에 취약하다는 점이 수차례 지적되었고 윤석열과 우파는 단순히 미국과 동맹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과 좌파가 벌여온 부정선거와 권력 사유화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중국 입장에선 한국이 미국 편에 붙어서 완전히 친미 노선을 걷는 게 가장 큰 위협이다.
그러니까 민주당과 좌파 세력을 이용해서 윤석열 정부를 흔들고, 한국을 다시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거다.

민주당은 중국한테 굽신거리면서 한국 경제와 외교를 팔아먹고 있다.
예를 들어, 문재인 정부 시절 사드 배치 문제를 보자.

중국 눈치 보느라 제대로 된 방어 체계도 구축하지 못하고, 3불 정책 같은 걸로 국가 안보를 스스로 약화시켰다.
이게 나라인가?

그리고 좌파 시민단체나 언론들은 줄줄이 민주당과 한패가 돼서 중국의 입맛에 맞는 여론을 형성하려고 발악 중이다.
한국을 완전히 중국의 속국처럼 만들려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윤석열과 우파의 저항 윤석열과 우파는 지금 이 대결 구도에서 한국의 독립성과 주권을 지키려는 쪽이다.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실히 지키려는 입장이다.

이건 단순히 윤석열 개인의 정치적 의지가 아니라, 한국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다.

중국은 주변국들을 자기들 영향권에 두려고 하고, 한국을 끌어들이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지 않으면 한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다.

근데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이걸 추진하려고 하니까 민주당과 좌파들이 미친 듯이 반발하면서, 윤석열을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발악중인 거다.
얘들은 권력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든 쓸 각오가 돼 있다.

그래서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검찰의 힘을 무력화하고, 자기네들이 저질러놓은 범죄를 덮으려고 했던 거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이걸 뒤집으려고 하니까, 민주당이 필사적으로 방해하는 거고.

결국 이 싸움의 본질은 한국이 미국 편에 서느냐, 아니면 중국 편에 서느냐의 문제다.

중국에게 먹히면 기다리는 비참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
중국은 국가 간 관계를 경제적 종속의 형태로 만들고, 약소국을 자신들의 하청 기지로 삼는 경향이 있다.

한국이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기술 탈취, 산업 구조의 왜곡 등이 진행되어, 독립적인 경제 구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중국 경제의 하부 구조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중국 기업과의 불공정 경쟁에서 밀리고, 경제 주권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중국은 주변국들에게 자주적인 외교와 정책 결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국의 정치와 사회는 중국의 검열과 압박 속에서 자유를 잃고, 민주주의는 형식적으로만 남게 될 것이다.

티베트, 홍콩, 신장 지역에서 나타난 사례처럼,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간 국가는 억압과 통제 아래 놓이게 된다.
언론 자유, 표현의 자유 등은 사라지고, 중국의 입맛에 맞는 정치 체제가 강요될 것이다.

중국은 이미 한복, 김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신들의 문화로 주장하며, 문화 동질화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에 예속되면 한국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잃고, 한중의 경계가 흐려지는 문화적 식민지가 될 수 있다.

반면 미국, 일본과 협력하면 어떤 앞날이 기다릴까?

미국과 일본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선진국으로, 한국과 협력하면 첨단 기술, 경제 혁신의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반도체, 배터리, AI 같은 첨단 산업에서 미국·일본과 협력하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의 경제적 위상은 높아지고, 안정적인 무역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존중하며, 자율적 외교와 정책 결정을 보장한다.
한국은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독립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미국과 일본과 협력하면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통해 강력한 방위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
동맹을 통해 북한 문제에서도 자주성과 안전을 확보하며, 북핵 문제 해결에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과 협력하면 한국은 단순히 중간 국가가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명과 국민의 자유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
국민은 이 본질을 명확히 깨달아야 하며, 자유와 번영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중국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윤석열 정부와 자유 우파의 노선에 힘을 실어야 하는 것이다.

Comments

좌파는 언제나 친중 노선을 걸어왔죠.
민주당은 중국의 앞잡이일 뿐입니다.
 
윤석열을 수호하는 건 단순히 정권 방어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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