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다니는 좌파들, CIA 한 방에 끝난다.
해외여행 결격 사유 한 번 뜨면 회사 생활 그냥 끝난 거라 보면 된다.
과장급 이상 되면 상무나 전무 모시고 미국 출장 가야 할 일도 많아지는데, 여기서 비자 안 나온다고 해봐라.
상무 전무가 "어? 쟤 왜 비자가 안 나오지? 범죄 이력 있나?" 하고 존나 의심할 수밖에 없지.
미국 대사관은 에스타 거절 사유를 절대 안 알려주거든.
그럼 회사 내에서 소문에 소문이 붙어서 지가 한 짓거리 다 드러나는 건 시간 문제다.
특히 대기업은 품위 유지 위반으로 짤릴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뜨면?
바로 부서 전배다.
내근직만 하다 결국 희망퇴직 압박 들어오고, 끝내 짐 싸고 나가는 거다.
요즘 영포티들 회사에서 자르고 싶어 안달인데, 이게 좋은 명분이 되는 거지.
이스타 거절 먹으면 출장은 커녕 회사 내 입지 박살 나는 거야.
회사 생활 오래 하고 싶으면 애초에 반미 친중 좌빨짓 안 했어야지.
처자식 같이 가는 회사라면 자식들 미국공부도 같이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