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방문할 때는 목적에 따라 비자가 필요해. 취업비자, 이민비자, 관광비자, 유학비자 등 다양한 비자 종류가 있다.
그런데 미국에는 ESTA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건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단기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발급되는 것이다.
비자는 아니고,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그 이상 체류하려면 정식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비자를 신청하려면 신청 유형에 따라 DS-160, DS-260, DS-2019 같은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질문 중 하나가 있다.
"미국 비자를 거절당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입국 거부를 당했거나 입국 심사 중 신청을 철회한 적이 있나요?"
(Have you ever been refused a U.S. visa, or been refused admission to the United States, or withdrawn your application for admission at the port of entry?)
라는 질문이다.
이때 ESTA 거절은 비자 거절이 아니기 때문에 "아니오"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ESTA 거절 기록은 남는다.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봐야 한다.
이 과정이 꽤 까다롭고, 생각보다 비자 거절당하거나 추가 서류 요청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ESTA 거절 기록이 있으면, 인터뷰 과정에서 영사가 이를 확인하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심지어 비자가 발급되더라도 미국 입국 심사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Port of Entry에서 추가 조사를 받거나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는 것이다.
ESTA가 거절된 경우, 미국 여행을 시도하는 건 매우 리스크가 크다.
ESTA 거절 기록이 남기 때문에 비자 발급이나 입국 심사에서 거의 걸러지게 되는 거다.
중국 간첩이나 민주당 빨아대는 좌빨들은 그냥 CIA에 신고 때리는 게 답이다.
그런 애들 미국에 갈 생각 자체가 웃긴 거다.
미국은 국익을 최우선으로 보는 나라라서, 중국 간첩이니 좌파 성향이니 하는 건 눈감아주지 않는다.
ESTA 신청해봐야 거절될 가능성이 높고, 비자 신청하면 인터뷰에서 탈탈 털릴 게 뻔하다.
ESTA 거절 기록이라도 남으면 비자 발급 과정에서 바로 걸러질 확률이 높다.
"아니, 이거 뭐야? 너 과거에 ESTA 거절된 적 있네? 심지어 중국 간첩 성향이라니? 민주당 빨던 기록까지?" 이런 식으로 의심받으면서 영사 앞에서 비자 거절 확정이다.
간신히 비자를 받는다 쳐도 미국 입국 심사에서 Secondary Room으로 끌려가서 심층 조사 당하고 추방당할 확률 99%다.
결국 미국행 비행기 값만 날리는 꼴이다.
미국 입장에서 보면 이런 애들 받는 건 손해다.
민주당 빨아대는 좌빨들이 미국 가서 한다는 게 뻔히 보이거든.
미국에 해 끼칠 일이나 하겠지.
그러니 이런 애들이 미국에 가는 건 순리적으로 맞지 않는 거야.
미국은 철저히 자국 이익에만 충실한 나라니까, 한국에서나 하던 중국 간첩질이나 좌빨짓은 절대 통하지 않아.
그냥 미국은 넘볼 생각조차 하지 말고, 네 수준에 맞는 데서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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