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장기 기증자 시신 지나갈때 복도에 나와있던 모든 직원들이 묵념한다.

하지만 한국은 당연히 기증이니 장기값도 못 받는데다가 필요한 장기만 쏙 빼먹고 유가족에게 돈 부담에서 시신 가져가라는 수준 미달 짓거리를 한다.

장기이식수술 대상자들은 장기기증 신청자들이 죽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장기이식을 받을수 있으니까

미국과 한국 의학적 사망시간이 전혀 다르다.

미국은 심장 멎고 십여시간 주욱 긴데 한국은 사망하면 당장에 사망진단 내리고 장기를 적출한다.
장기 수요자 부자들이 대기하고 있고 장기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금전적 댓가성이 따르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모르는 사실이다.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거짓 사기를 일삼는 조선에서 장기 기증 등록은 날 죽여달라는 서약이나 마찬가지다.

선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배려있는 삶을 살면 조선에서는 이용당하고 버림받고 못난이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 받는다.
그런데 정의니 도덕이니 법이니 외치고 있으니 그것이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