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 함부로 도와주다가 인생 나락감

헬조선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왜 도와주노...
거런 정의심에 나대다가 먼저 저승간다...

부모 형제끼리도 죽고 죽이는게 자연스러운 헬조선에서 정의감 불태우다가 자신이 먼저 타죽는다.

모자른 놈은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꼴에 평소 난 정의로워 이런 근자감에 살아온것 같은데 또 영화 같은거보고 이거 잘하면 한녀랑 사귀는거? 요시! 하다가 된통 당한것임

세상은 만만한게 아님
우습게 보고 만만히 보고 달려들다 큰코 다치거나 존나 인생낭비 허비하게 되는 꼴 많이봄

어쩌다 저런꼴 보게되면 아 뭔가 서로 이유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고 가거나 정 못참겠으면 신고만 해주면되지
뭘 잘났다고 껴들어

잘난척 하는 것들은 결국 혼나게됨

절대 길에서 누구 도와주지 마라.
휴대폰도 빌려주지 말고~

좆같은거 봐도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야 괜히 좆같은 꼴 안당하고 오래오래 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