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한국인들은 정(情)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세뇌와 가스라이팅을 지독하게 해 왔음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

전 세계 사기 1위, 자살율 1위, 출산율 꼴등의 자리를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뒤통수의 민족이라는 것이 통계로 여실히 드러났다.

한국인들은 정이 아니라 오지랖 문화이다.
남일에 존나 관심이 많다.

미국에선 간섭하는 사란이 사회에서 일종의 taboo여서 지들할거 하는 매너정도는 있음.
한국에서는 이 남과 자신사이의 선이 애매모호하다.

그래서 외국인이 볼때 한국인들이 무례하다고 느낀다.

한국인이 젤 정이없고 이기적이다.
일할때 보면 여실히 나타난다.

우리조 아닌데? 우리팀 아닌데? 우리일 아닌데? 나 아닌데? 나는 상관없는데? 우리가 양보해야해? 이거 우리가해야해? 하고 타인이나 다른쪽 넘기고 어떻게든 편하게 지 이득만 챙겨먹고 불편한거 피하는거.

한국인이 정 있는척을 잘하는거지 정 있는게 아님.
한국인의 정이라는거 걍 자기 현실상황에 아무영향도 손해도 변화도 없을때 하는 말뿐인 허위가식이고 젠체임.

만약 자기상황이나 현실에 변화영향을 끼치는경우면 정이고 나발이고 이미 실드 두르고 전방 100미터로 회피 빤스런해서 멀리서 지켜보면서 내일 아니니 모른다 고내빼는게 한국인임.

미국인, 일본인이 더 친화력 좋고 이웃간에 정이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한국의 정은 베푸는 정이 결코 아니다.

한국의 정문화는 원래 오가작통제. 즉 국민감시에서 만들어진 관심이 바로 정문화다.

고려,조선시대 5호를 묶어서 도망가거나 세금을 못내면 연대책임을 하도록 만든 제도 때문에 조선놈들은 항상 자기 집과 묶인 집들을 감시하고 관심을 둘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도망가지 못하도록 서로 관리하고 감사히는게 정문화라는 거임.

한국인의 정은 베푸는 정이 아니다.
아이고 우리끼리 정없이 그러는거 아니지.. 그냥 이렇게 하자고.. 나 못믿어? 라는 분위기 형성하고 뒤통수, 사기를 칠때 이용해 먹는것.

이것이 한국인의 정이다.

정 많은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국민을 노예로 삼아?
해외나가면 한국인을 더 믿지말고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한다고?

진짜 '정'문화가 생기려면 개인의 개념부터 탑재돼야 된다.
개개인의 다름을 이해 못하고 상호존중도 없고 뼛속까지 집단이기주의 문화인데 정이라는 단어는 한국인들이 쓸 자격조차 없다.

그냥 쓸데없는 관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