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의 계좌가 피싱자금 세탁으로 사용되었다면서 구속영장을 카카오톡으로 보내고 수사협조하면 약식조사만 한다고 함. 2. 의사가 의심이 되어서 금감원에 전화를 해보니 정말로 피싱자금으로 연류가됐다는 답변을 받음. 3. 의사가 화들짝 놀라서 돈을 다 보냈는데 알고보니 핸드폰이 해킹당해서 어디로 전화를 걸든 좆족들이 받는거였음. 결국41억 털림.
41억은 역대 보이스피싱으로 털린 액수중 최다 수준 너무 금액이 커서 탈세를 위해 보이스피싱으로 자작극 벌인거 아닌가? 하는 의견까지 나오는 상황.
사기 8범이상 전과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사실은 오히려 찐따들이나 노가다충처럼 못배운 사람들이 의심 졸라많고 꿀발린 소리해도 이해력이 딸려서 안믿는다고 한다. 근데 지식인들은 살짝만 운띄우고 사기치려고 약치면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스스로 응용해서 사기꾼이 하는 말을 정당화 시켜버린다고 함.
의사 피해자는 지금 아파트담보대출 +개인차용 등 빚까지 떠안았음.
한국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은 끝낼래야 끝낼 수가 없음
지리적위치로 인한 바퀴벌레 국가가 바로 위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됨 그냥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받지말자
자신의 계좌로 잘못 입금된 돈이 있다고 해당 은행에서 전화로 다시 돌려줘야된다고 본인의 허락을 받는 연락은 보이스피싱이 아닙니다.(자신의 계좌 그리고 기타 정보등은 물어보지않고 오직 다시 돌려줄까요? 물어보고 즉시,통장에 잘못 입금된 돈 금액만 그 해당 계좌로 은행에서 이체해서 바로 되돌려줍니다.(그래도,의심들면 해당 은행에 전화걸어서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참고하셔야될것같습니다.
자신의 계좌로 잘못 입금된 돈이 있다고 공돈 생겼다고 좋아할것이 아니라,잘못 입금된 금액은 되돌려주는것이 옳고 그리고 어차피 법적 조치로도 언젠가는 상대방에게 다시 되돌려주게되어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로 잘못 입금된 돈이 있다고 공돈 생겼다고 좋아할것이 아니라,잘못 입금된 금액은 되돌려주는것이 옳고 그리고 어차피 법적 조치로도 언젠가는 상대방에게 다시 되돌려주게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