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수천년 전부터 지도자들부터가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강요하지 않았음

늘 정돈된 깨끗한 거리와 깔끔하게 정수된 물, 맛있는 음식이 풍부하게 공급되었음
코로나 백신도 부작용이 있는걸 미리 알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았음

이런걸 공유해 왔기 때문에 윤리, 교육, 취업까지 내부적으로 썩어들어가지 않고 건강해짐

반면 한국은 왕에게 늘 속고 마루타 실험당하고 노비로 전락하고 재산은 매일 세금이란 명목으로 다 뺏기다 보니 성향자체가 반동기질이 넘치게 변했음

반면 조선 백성은 윗대가리한테 항상 수탈만 당해왔지.
심지어 짱개한테 조공 바친다고 조선인 백성들 곡간을 이잡듯이 뒤져서 온갖 곡물을 모조리 뺏어다 중국에 갖다 바쳤음.

그래서 뺏기지 않기 위해 그 날 생긴 과일과 곡식은 그날 바로 먹어치움으로써 해결을 봤는데 그로 인해 조선인들이 덩치가 커짐.

열심히 살아봤자 돌아오는건 양반과 윗대가리들에 의한 수탈.
그래서 조선인들은 무기력해졌고, 그 어떤 희망도 없었음.

그래서 현대 한국인들은 조상들의 영향 때문인지 모든 일을 대충대충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화함.
최선을 다해도 돌아오는 보상이 없기 때문임.

그리고 정부에 대한 초불신 때문에 서로를 믿지 못하고 초 저신뢰사회가 됨.
정부가 자신을 보호해줄 수 없다는 것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온갖 선동과 유언비어, 사기가 판을 침.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방식이 곧 우리 현재 모습이고 또 우리 미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