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타이거, 홀리워터 김성수, 안동검객에 이어 또 영웅 탄생했다!!

양아치 급식충들은 비겁하게 20대 남자를 4:1로 폭행하면서 '부모를 죽이겠다'며 협박까지 했음
경찰은 고등학생 훈방조치하고 20대 남자만 조사함

빡친 20대 남자 헬멧쓰고 탐문수사해서 20대 다시 찾아내서 칼로 64방 무쌍난무 찍어줌.

이정도면 고등학생들이 선 넘은거 맞음

남의 부모를 죽이겠다고 나대?
죽을짓 한거임

의정부 검객 1심에서 징역 16년이나 나왔음
쓰레기 하나 청소해줬는데 16년이라니 너무 가혹함.

솔직히 법이 쟤들을 제대로 심판하고 처벌했다면 20대가 살인자가 될 일도 없었음

촉법의 한계를 보완해준 의로운 의정부 검객...1년으로 형량 낮춰야한다.

난 이런 보복이 좋은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지금까진 사회에 저런 정화작용이 없었음

한국은 정당방위 개념이 너무 소극적임
저남자가 먼저 처맞아도 한대라도 치면 쌍방임

예부터 그리스나 로마 게르만 바이킹 등 수준높은 문화나 제국들은 무를 숭상하여 상무정신 군사전통이 있는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남자들도 저 청년의 무를 배울 필요가 있다

징역 16년 오버임.
아무리 계획범죄라고 해도 반사회적 범죄라기보다는 명예를 지키기 위한 자구책이었음.

고딩한테 죽빵맞았는데 법에 호소해봤자 고딩새끼들이 소년원이나 집유정도밖에 더 받겠냐?
그러니 남자로서 명예를 지킬라면 칼로 찔러 죽이는 수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벌을 주되 징역 1년에 집유 2년이 적당하다.

명예살인은 형량좀 낮춰라 제발
저런 의인들이 16년이나 빵생활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