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와 일반인 여자가 만나면 불행해짐
일반인 남자와 창녀가 만나면 불행해짐

일반 가정에서 서로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행복은 깡패와 창녀에겐 오히려 독임
사이즈 전혀 안맞는 옷을 입는거나 마찬가지

창녀들 특징이 감정기복 존나 심하고 술, 마약, 담배, 매운음식, 기름진음식 등등 자극적인거 좋아한다.
평온/평탄한 것에 이질감을 느끼고 뭐든 자극적이고 스릴있게 살고 싶어함.

의외로 인생에서 경험한거 존나 많음.

그리고 얘넨 죽음 자체에 큰 두려움이나 미련도 없고 짧고 굵은 그런 인생 살고 싶어함.

이성적이고 본질적인 것 보단 모든 것을 감정과 충실한 본능에 맡기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추구함.

얘넨 뭘 잘못해도 죄책감이 덜 하고 도덕적인 그런 의식은 별로 없다.

깡패와 창녀들은 오감이 일반인들과는 달라서 자극적인게 아니면 도파민이 안나옴

창녀들은 쿨타임 찰때마다 머리채 잡히고 싸대기 맞아야 자기가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함
일반 남자들은 결코 이걸 충족시켜 줄 수 없음

그래서 깡패를 만나 지지고 볶고 그릇 가구 다 때려부수며 사는게 깡패와 창녀에게는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임

창녀들이 단순히 싸데기 맞고 머리채 잡혀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남자가 저렇게 비이성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자기를 진짜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의심을 가지기 때문임

그래서 인간사이의 예절을 지키려 하거나 손익 관계를 따져서 이성적으로 대하는 남자들이 저런 여자들 만나면 끊임없이 시험 당하면서 고통받고, 여자가 외도를 해버림

내가 예전에 만난 어떤 여직원은 내가 실수를 해도 인간적으로 대하고 친절하게 하니까 오히려 불안하다고 자기를 혼내달라고 하더라

여자 자체가 진화적으로 남자한테 리드 당하고 싶어하는 게 좀 있음.
꽤나 많은 여자들이 강간 패티시가 있고 남자한테 욕을 해달라고 하기도 함

남자가 자기한테 미쳐서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진짜 사랑이라 느끼고 안심을 함

창녀 마인드인 애들은 이런식으로 이성적 감각이 없고 감성적인 모습만으로 사람을 파악할 수 있게 발달된 애들인 경우가 많음

정상인들한텐 결혼감은 절대로 아님.
양아치랑 엮여져도 들들볶고 싸우는데 정상인들한텐 어떻겠냐 ㅋㅋ

이런걸 인정안하고 창녀가 착한남자가 좋다느니 안정적인 삶 원하느니 하며 일반남자에게 가면 결국 바람피거나 스스로 못견디고 이혼 후 문신근육돼지에게 감

옛날에는 창녀들만 이랬는데 최근 한국여자들은 대부분 창녀화되서 입으로는 남자가 지들 패면 쓰레기라고 하면서 남자가 지들 안패고 투정 안 하고 잘해주면 착해서 지겹고 재미없다고 함
자기는 밥 먹을때 반찬투정도 해주고 옥신각신 지지고 볶는게 시원하다고 함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