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돈만 있으면 살기좋은 나라라고 씨부리는데 과연 그럴까?
돈많으면 살기좋은 나라는 자본주의가 최고로 발달한 나라들임.

한국처럼 사회주의가 득세하여 부자들에 쌍심지 켜는 나라에서 부자가 한국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건 가난한 자들의 망상이고 판다지다.
한국에서만 살아본 애들이나 그렇게 생각함.

규제는 많고 세금은 미친듯이 뜯어가고 부자에 대한 시기질투는 전세계 최고인데다가 주위가 다 한국인이라 정말로 살기 좆같음

한국인들이 왜 저딴소리하냐면 돈 많은 외국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그 '자체'를 몰라서 그럼.

상상도 안되고 본 적도 없는 건데 어떻게 그걸 생각할 수 있겠음 ㅋㅋㅋㅋ

미국 부자는 자가용 헬기 타고 자기가 소유한 드널은 땅에서 기관총으로 사냥하고 10만평 짜리 집도 소유하고 그정도 수준임.

한국 부자는 고작 강남에 60평짜리 집하나있고 명품가방 사놓고... 별거없음.
하늘과 땅차이라고.

조선놈들은 왜 맨날 돈있으면 한국이 좋다고 우기냐고 저능아처럼.

남자는 더 살기 힘든데, 얼굴도 모르는 여자한테 강간무고를 당해 명예가 박살나고 하루아침에 끝날수도 있다

미국같으면 상상이 가능하냐? 여자가 강간무고하면 증언이 이상해도 무죄추정원칙박살내고 여자의 눈물이 증언입니다같은 소릴하고 남자를 범인으로 몰아가는거?
강간무고 걱정없는 나라에서 살아야지.

돈있으면 살기좋은나라는 재밌는게 많은나라다.

우리나라는 뭐할거 있냐고 다보라그러면 백퍼 불야성국가라 24시간 유흥즐길수 있고 인터넷 빨라서 게임즐길 수 있다고 답변함.
거기서 부터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닌거임 ㅋㅋㅋ

그래서 찐부자들은 해외가서 살지 한국에서 절대로 살지 않는다

부모가 수십억 부동산잇어도, 상속세로 절반씩 뜯어가기 때문에 몇번만 물려주면 3대가 못감.

당장 교육, 의료만 보더라도 찐부자들은 외국나가서 해결함.
국제학교 경쟁률 얼마나 높은지 알면 이따위소리 입도 뻥긋 못함.

한국은 돈많은 부자들이 불행한 나라다.
한국이야 말로 거지들일수록 행복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