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업소녀는 타투와 문신을 한다

그래서 타투를 한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

물론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타투를 했다는 것 자체가 허세와 과시의 상징이라는 걸 잊어선 안된다

이 말은 즉 남들에게 보이는 삶을 중요시 여긴다는 증거다

타투를 한 여자들은 아무리 돈을 벌어다 줘도 과시하고 싶어 끊임없이 남편을 괴롭힐 예비 징징이들이라는 사실이다

단적인 예를 들어 강남 부잣집 딸이 타투나 문신을 많이 할까?

흙수저 동네 여자들이 많이 할까?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다

타투를 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니 다른 남자들에게 함부로 자신의 몸을 굴릴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타투나 문신 자체가 싸구려 퇴폐미 패션이라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요즘에도 문신가지고 뭐라는 사람 있어? 자그마한 레터링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내 주변이나 직장서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 없어' 이딴 말하는거 무조건 걸러라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무조건 걸림돌 될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