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소세지의 정체가 뭐냐 물어보는 독일여자
그녀가 집었던 소세지는
바로 분홍 소시지!
그것은 소시지의 탈을 쓴 밀가루다!!분홍소시지 일본 패전기때 먹을게 없어서 만들어 먹은게 기원임그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지금도 팔리는중 ㅋㅋㅋ 워낙 맛이 없어서 계란물이라도 입혀야 먹을만함
줄줄이 비엔나&후랑크 소세지가 그나마도 먹을만하죠~^^
분홍~왕소세지는 계란입혀서 기름에 구워 먹거나 부대찌개에 햄과같이 넣어서 요리해 먹으면 그래도 먹을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