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성질내고 변명에 니탓 시전이게 딱 한국 여자 평균이다전에 만났던 여자도 그러더라 뜬금 전화와서 빨리 자기집에 오라더니 집에 들어가지 마자 침대위 자기옆에 누워서 안아달라 이지럴.이불속 들어 갔더니 속옷만 입고 있더라.먼일이냐 물어보니 자기 애인놈이 자기 나두고 여사친 만나러가서 열받아서 나불렀다함.난 그냥 옆에 누워있다 폭풍섹스 두번하고 뻗음.그러다 자기남친 지금 자기집 오는길이라 전화 왔다고 나보고 빨리 나가라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