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에게 피해를 준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질 좋은 일본 문화를 통해 엄청나게 좋은 영향을 한국에 줬지.
많은 사람들이 일본 문화를 접하면서 성장했다.
닌텐도 게임보이, 슬램덩크, 드래곤볼, 원피스 같은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들이 70년생~80년생들의 청춘을 빛내줬지.
일본의 샤기컷 스타일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가 많았어.
이런 문화적 영향은 우리 사회에 깊이 스며들어 있고...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 문화를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있어.
그런데 70년생~80년생들은 아가리로 반일을 외치고 다니지.
일제 강점기를 겪은 어르신들도 일본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데 70년생 80년생 세대가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게 참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어.
반일 감정의 원인은 교육과 4050 세대의 지능이 떨어지는게 큰 원인이다.
개돼지 취급당하던 조선 노비들 대우해주고 일본 덕분에 노비에서 사람으로 승격햇지.
일제강점기 전 조선시대를 알게되면 침략한 일본보다도 그 당시 왕과 본인들 이익만 머리에 가득한 기득권 세력들이 더 욕먹어야되는 상황인데 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머리에 든게 없으니 의식있는 척 하고싶어서 반일 외치고 다니고 왜 반일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원래 그렇다고 대답함.
논리도 아니고 정신적 노예상태라 치유 완전 불가능 수준.
40대~50대 이 미친 구제불능 할배들은
일본게임, 일본애니 영향 제일 많이 받았고
플스, 스위치에 환장하는 클리앙을 보면 주력이 40대에서 50대임
결혼해서 와이프가 준 용돈 모아서 플스5, 스위치 같은 비디오 게임기 사는 퐁퐁남 븅신들도 40대
일본 없으면 죽고못사는 세대가 40대~50대인데 역설적으로 반일활동을 미친듯이 하는 세대가 저 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