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자신을 과하게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특히 동남아 사람들 보면서 외모적으로 우월하다고 느끼곤 하지.

심지어 백인들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더 동안이고 피부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말야.
이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자신감을 채우려는 모습이 솔직히 좀 역겨울 때가 많아.

또, 한국인들은 미국 같은 나라를 무시하면서 자꾸 비하하기도 해.
하지만 현실은 다르지.

외모 티어를 기준으로 보면, 많은 서양인들의 시각에서 동양인은 오히려 동남아 사람들보다도 외모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
순수 외모만 놓고 보면 동양인이 최하위라는 이야기지.

그리고 한국인들이 자꾸 자기 지능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착각하는 것도 웃긴 부분인점 인정하는 부분?

사실 미국 사람들도 한국식 주입식 교육을 받으면 한국인만큼 성과를 낼 수 있어.
다만 그들은 그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 하지 않을 뿐이지.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그 주입식 교육을 받은 걸로 스스로 지능이 높다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어.
현실적으로 보면, 한국식 교육이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건 다들 알잖아?

백인들 노화가 빠르다고 하면서 자위하는 것도 웃기기 짝이 없는 망언이지.
어릴 때는 귀엽고 나중에 변한다고 하는데 한국인들처럼 화장 떡칠을 하지 않아 그럴 뿐임 ㅋ

백인들은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예쁜데, 동양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외모가 별로여서 화장과 성형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는 문화가 된 거지.

그걸로 꾸민 얼굴을 진짜 자기 얼굴이라고 믿으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모습이 참 웃기지.
사실 성형이나 화장 없는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에서 화장한 사람들보다 더 예뻐 보이는 경우도 많음.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꾸민 모습을 진짜 얼굴이라고 믿고, 화장이나 성형 없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비웃는데, 사실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 거야.

외국인 노동자들 보면서도 우월감을 느끼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잠깐 일하고 돈을 벌어 자기 나라로 돌아가기 바쁘지 한국에서 사는사람 한명도 없음.

한국에서 시급 많이 주니까 험한 일을 참고 견디는 거지.
반대로 한국인들도 만약 자기들 시급의 10배 주는 나라가 있다면 당연히 거기 가서 일하지 않겠어?

근데 막상 그 나라에서 살라고 하는건 또 다른 일이지.
나라가 나라다워야 사는데 한국에 정착하려는 외국인은 한명도 없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