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 남자가 편의점에 마스크 턱에 걸치고 들어와 여알바가 마스크 써달라고 함
남자는 들은 채도 하지 않고 담배달라고 요청했고, 여자는 또 요청함.
그러자 남자는 카운터 안쪽으로 와 '얕보냐, 만만해 보이냐'고 말한 뒤 오른손으로 여자 얼굴을 미친듯이 쎄게 때려버림.
얼마나 쎄게 때렸는지 손등에 피가날 정도로 강하게 침.
이후 피흘리는 편의점 여알바에게 '너가 이렇게 한 거다. 너 때문이다. 그냥 담배를 줬으면 이런 일이 안생겼다' 고 책임 떠넘김.
이후 '피 좀 닦아라. 근데 미안하다' 라고 말함 ㅋㅋㅋ
여알바는 바닥에 쓰러져 기절했다가 정신을 차리고 비상 버튼을 눌러 경찰에 신고함.
남자는 편의점에서 도망안가고 순순히 체포됨.
20대 여직원 5바늘 꿰매고 이빨 손상되서 흔들리는 이빨 전부 뽑아야 한다고 함 ㄷㄷㄷ
여알바 트라우마 제대로 걸릴듯
분명이 말하지만 이 미친 헬조선에서 절대로 서비스직 직업, 알바는 절대로 하지 마라
특히 하층민 상대하는건 더더욱
한국인들은 항상 화나있고 열등감과 분노가 꽉 차 있기 때문에 남자라도 매우 위험함.
심지어 여자는 말할것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