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혜민과의 만찬, "이관수씨"에게 1천만원 낙찰
2. 수익은 자선재단 "위스타트"에 전액기부(엣헴!)
3. 그런데 알고보니 낙찰자 이관수씨  = 위스타트 수석부회장..(???)


한줄요약 : 이관수씨가 이관수씨에게 1000만원 기부했다!


낙찰자가 주최측 관계자임에도
처음 만난척 식사하는 사진... ㄷㄷ

결국 땡전한푼 안들이고
매스컴홍보 + 기부금 세탁으로 절세효과 창출!

진정한 장사꾼인게 티가 딱 난다.

이래서 사람은 항상 청렴하게 살아야하는구나 사람일 아무도 모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