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사건으로 재조명! 페미와 타협하지 않았던 김형태의 루키아나 진압

강형욱 사건으로 재조명! 페미와 타협하지 않았던 김형태의 루키아나 진압

G 유하나 1 126 05.28 12:55


페미니즘 관련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최근에 루키아나 김형태가 국내에서 퇴출된 사건이 떠오르지.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선택의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 같아. 

 

회사에 실질적 피해를 주는 사상을 지지해놓고 뭔 사상검증이라니,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었어. 

마치 테러리즘을 지지해도 무죄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말이야.

루키아나 저 양반은 국내에서 나름 네임드로 불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인 회사에서 "내 작업물 쓰지 말던지" 같은 말을 했다는 게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해. 실무 만렙들이 즐비한 곳에서 지 작업물이 뭐 대단하다고 저런 소리를 했나 싶을 정도야.

강형욱과 그의 부인 수잔 엘더의 사례도 흥미로워. 

여시 n번방 사태를 덮기 위해 페미 세력이 강형욱을 저격하고 갑질 논란을 일으켰지.

 

여시 n번방 사건이 커지자 페미 쪽에서는 이를 덮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했어. 

버닝썬 사건, 서울대 n번방 사건 등 여러 카드를 꺼내봤지만 효과가 없었지.

그러다가 퇴사자라고 주장하는 한녀 3명이 강형욱을 저격하면서 갑질 논란을 일으켰어. 

이때 JTBC 사건반장에서 이를 선동하고,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여시 n번방 사태가 뒤로 밀리고 강형욱 갑질 논란으로 여론이 도배됐어.

하지만 강형욱의 부인, 수잔 엘더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뒤집어졌어. 

 

수잔 엘더는 미국 국적의 국결녀로, 그녀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뒤집혔지. 

 

강형욱이 혼자였다면, 혹은 한국인 와이프였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 국결녀 와이프 덕분에 가능했던 거야.

결국, 페미 세력과 좌파 정치인들, 언론인들, 그리고 여초 단톡방까지 모두를 이겨낸 거지. 

나라가 거대한 한녀인 나거한에서 강형욱 혼자서는 절대 이길 수 없었을 권력을 국결녀 와이프와 함께 이겨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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