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비교하면 자살시도와 자살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
자살자가 워낙 많아 일반인들의 자살같은건 tv에 나오지도 않음.
특히 문재인 시대에는 자살자가 폭증했고.
티비에 나오는 자살들의 당사자는 정작 일반인보다 돈 더 많고 일반인보다 명예도 더 있는 사람들.
그런데 인생에 한번 넘어지는 상실감만으로도 쉽게 죽는 사람이 많아졌다.
죽을때도 악플때문에 죽었니 어쩌니 하며 한국인 종특 남탓 시전하는걸 많이 봤을꺼야.
왜 그럴까?
이게 알고보면 좌파가 만든 세상임
좌파가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이 인지하는 비난의 역치를 낮춰서 그래
쉽게 말해 민감하게 만든다는 거지
문제가 있으면 서로 맘놓고 자유롭게 욕할 수 있는 세상을 두고는 무슨 혐오니 뭐니 지랄하면서 나쁜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은 서로 자유롭게 욕할 수 없는 세상보다 서로 자유롭게 욕할 수 있는 세상이었을 때
오히려 욕은 그냥 하나의 의사표현으로 치부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게 되며
동시에 자신을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비난의 역치를 높여준다는 걸 국민들이 모르도록 좌파가 선동을 한 거지
비유하자면 국민은 법에서 벗어나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개병신 온실속 화초로 전락시키고 있는 거임
법은 사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의지하는 최후의 보루여야 하는데 모든 걸 법, 경찰 등 제3자한테 의지하도록 만들고 있음
그러니 뭔가 안 풀렸을 때 의지할 사람 없고 의지해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생각하면 그냥 죽는 거지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
수렁에서 건진,비선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