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대장의 일화

어느 부대장의 일화

G 탈무드 1 1,295 2022.05.30 16:00

전선에 배속된 부대장에게 손님이 왔습니다.


부대장이 그 손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당번 사병이 맥주를 날라왔습니다.


부대장이 그 사병에게 물었습니다.


'사병이 마실 맥주도 있는가?'

 

'아닙니다. 오늘은 맥주가 적어 여기만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부대장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나도 마사지 않기로 하겠어'





강자란 자기 자신에게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입니다.


- L.A. 세네카

 

 

다른 사람은 될 수 있는대로 용서하고 자기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마세요.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실재의 완전한 본질은 지각의 흐름 속에서 부여도비니다

 

- H. 제임스

 

 

재판관은 똑같은 귀를 가져야 합니다

 

- 영국 속담

 

 

친구도 형제도 없는 사람은 팔에도 손에도 힘이 없습니다.

 

- 이탈리아 속담

 

Comments

G 2022.05.31 07:01
옳고 그름을 아는 바른 지도자(리더)가 절실한 조직체,충성심도 우러나야 진심으로 임할수가 있는것이죠.
부하의 어려움 고충을 생각해주고 적재적소 알맞은 자리(보직)에 배치해서 적응하여 충실하게 임무(업무)를 소화할수있게 해주는 똑똑한 리더가 필요!(무조건 맹목적 강제로 강압적으로 범죄도 당연시 권력을 휘두르는 무지막지한 사짜 썩은꼴통들이 리더가되어선 이미 패배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