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나야할 친구와 만나지 말아야 할 친구

진짜 만나야할 친구와 만나지 말아야 할 친구

G 에리 1 84 06.27 00:57

인생을 살아가면서, 친구와의 관계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친구가 나보다 잘 나갈 때, 일반 사람들은 그 친구를 부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친구를 따라하고, 실속을 챙기며, 어떻게든 친구보다 더 잘나가기 위해 힘쓰는 것이죠. 비위를 맞추고, 필요한 것을 이용하며, 이 과정에서 감정에 솔직하고 사람답게 행동합니다.

반면에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패배자로 남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 잘 나가는 친구를 깎아내리려고 합니다. 

 

자신이랑 같은 수준에 있다고 스스로 위안 삼으며, '우리'라는 말을 자주 언급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친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자기 자신은 발전할 생각이 없으니 주변 사람들 역시 나아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국, 끊임없는 자기부정으로 인해 스스로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것이죠.

이렇듯,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의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상대방이 힘들어할 때 안정감을 느끼고 위로를 받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무기력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옆에 있어야 위안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패배자적인 발상에 젖은 사람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진짜 친구는 내가 잘 나갈 때 그 친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내가 잘 나갈 때, 어떻게든 나를 끌어내려 자신의 수준에 맞추려고 용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기뻐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인지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이런 패배자가 있다면, 과감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진정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배신자가 아니라, 패배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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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인은 친구로 둬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