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명심해야 할 인생 철학

살면서 명심해야 할 인생 철학

G 제네럴 1 107 05.28 12:39


 

 

니 개인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설사 얘기한다고 해도 공감도 못할뿐더러, 니 약점만 잡히는 꼴이 되지. 

 

내가 넘어져서 다친 건 내가 아픈 거지, 남이 아픈 게 아니잖아. 

슬프고 힘들어도 남한테 얘기해봤자 달라질 건 없어. 

 

그래서 인생이 힘든 거야.

결국 타인들도 연약한 인간에 불과해.

태어난 거에 이유나 의미 부여하지 말고, 힘들어도 그냥 삭히고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더라.

특히 조선에서는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파하는 나라잖아. 사람들이 시기, 질투하지 않도록 잘 처신해야 해. 

슬픔을 알리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알리면 시기가 되는 거지. 

 

예를 들어, 마누라가 바람 피운다고 알리면 "저 병신새끼, 저러니 마누라가 바람나지" 하고 비웃을 거고, 돈 벌었다고 알리면 여기저기서 돈 빌려달라고 난리 날 거야. 안 빌려주면 개새끼 소리 듣는 거고.

인생은 원래 고통스러운 거야. 세상은 원래 그런 거지. 인생은 본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야. 개꿀잼으로 살 수도 있고, 고통스럽게 살 수도 있는 거지. 본인 선택이야.

타인의 90%는 너의 불행에 관심이 없고, 나머지 10%는 너의 불행에 기뻐해.

 

지구는 우주의 외로운 교도소야.

이런 곳에서 뭘 바랄 생각하지 마.

Comments

맞아. 상대방도 여유가 있으면 도와주거나 배려해줄 수 있을 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버티기 바빠서 남을 신경 쓸 여유가 없어. 그래서 예민해졌을 때 그걸 무기로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지.

사람들은 보통 자기 일에 치여서 사니까, 남의 사정을 깊이 이해하거나 배려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아. 힘들 때 기대기보다 스스로 이겨내는 게 중요해. 그러다 보면 더 강해질 수 있거든.

그러니까, 자신의 감정이나 어려움을 남한테 얘기하는 걸 신중히 생각해야 해. 약점이 될 수 있고, 오히려 상처받을 수도 있으니까. 힘들어도 견디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나을 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