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교회를 다니며 그렇게 배운 가치관으로 평생을 이유없는 시기질투 따위 하지 않고 그렇게 살았는데 저는 왜 유독 그렇게 징글징글한 시기 질투와 모함에 늘 온 삶 전체가 시달리는 느낌일까요 ..........

이젠 정말 신물이 나게 징글징글 하네요 ...............

하늘 아래서 단 한 번도 진짜 정말 제가 누군가에게 제 욕심 만으로 무단히 상처주고 욕심부리고 폐 끼치는 일 없이 살아왔는데 이젠 정말 사람들 자체가 무섭고 신물이 나는 느낌이예요 ................

세상에 정말 정직하고 선한 사람 있기는 한걸까요 .......

이성은 조금만 괜찮아 보이다가도 다 선을 넘어 저를 이성으로 보는거 같고 ..........

세상에 저는 믿고 어우러져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네요 ...................... 어릴 때 교회를 다니며 그렇게 배운 가치관으로 평생을 이유없는 시기질투 따위 하지 않고 그렇게 살았는데 저는 왜 유독 그렇게 징글징글한 시기 질투와 모함에 늘 온 삶 전체가 시달리는 느낌일까요 .......... 이젠 정말 신물이 나게 징글징글 하네요 ............... 하늘 아래서 단 한 번도 진짜 정말 제가 누군가에게 제 욕심 만으로 무단히 상처주고 욕심부리고 폐 끼치는 일 없이 살아왔는데 이젠 정말 사람들 자체가 무섭고 신물이 나는 느낌이예요 ................ 세상에 정말 정직하고 선한 사람 있기는 한걸까요 ....... 이성은 조금만 괜찮아 보이다가도 다 선을 넘어 저를 이성으로 보는거 같고 .......... 세상에 저는 믿고 어우러져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네요 ......................

글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벗들과 함께하는 세상이 얼마나 큰 복인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벗들과 함께하는 세상이 얼마나 큰 복인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