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간단한 차이를 아시나요?

힐튼호텔의 창업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와 평범한 호텔 직원들의 차이는 오직 하나 밖에 없다. 그들은 죽도록 열심히 일하고, 나는 성공을 상상하면서 즐기며 일한다."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죽도록 일하고 있을때, 그는 여유롭게 삶을 즐겼습니다.

여자친구랑 사랑도 하고, 문학과 철학에도 빠졌으며 여행도 다녔습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죽도록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에게 창의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생산성이 있을까요?
그들은 무미건조하게 자기희생만 강요하다가 가장 결정적인 시점에 포기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 과정을 즐기기때문에 능률이 오르지 않거나 지겨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시작했으면 더듬더듬이라도 볼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야 하는데, 그 과정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포기하는 것이 제일 나쁩니다.

수영을 배우러 갔으면 간단하게라도 수영을 하는 수준까지는 가야합니다.
수영장에서 발차기만 하다가 그만두면 참 못난 사람입니다.

죽도록 열심히 하면, 죽습니다.
어느 시점이되면 의욕이 죽어버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거북이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당신이 왜 성공하지 못하는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