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103세의 김형석 교수님은 요즘도 하루 1~2시간정도 신촌 뒷산을 오른다고 합니다.
101세를 먹은 남궁전 걷기 동호회 회장님도 하루에 2시간정도를 매일 걷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흉악범들의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과 사귀기를 꺼리고 걷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천천히 늙기를 바라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걷기를 생활화 하십시요.

노화는 다리에서 시작됩니다.
남자들의 건강과 정력도 다리에서 시작됩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걷지 않거나 걷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신체는 급속하게 노화하기 시작합니다.

불임여성들을 100% 임신시키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출산드라'라는 별명을 가진 선생님의 임신 비결중 한가지에 가벼운 산책이 있습니다.

화가 났을 때도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정리가 되지 않아도 걸으십시요.

꾸준하게 걷는 여성들의 피부는 정말 탄력있고 아름답습니다.
단,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루 30분만 자외선에 노출시킵시다.
그래야 내 몸속에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공사에서 지하철 요금을 올릴때, 지하철의 계단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요금할인 혜택을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단의 일정 부위를 지나면  휴대폰의 어플로 아이템을 자동수집하는 기능이 있어서 돈도 벌고 재미도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건강의 시작은 걷기에서 시작합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