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쁨을 느낄 때 엔돌핀이 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기쁘거나 즐거울 때 우리에게 분비되는 호르몬은 '도파민'입니다.

엔돌핀은 매우 큰 스트레스가 오는 상황에서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분비가 됩니다.

엔돌핀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들은 병에 취약합니다.

이러한 엔돌핀은 웃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엔돌핀보다 매우 뛰어난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의 호르몬인 '다이돌핀'입니다.

농담으로 돌고래가 죽는다고 표현합니다.

마약으로 알려진 모르핀이 엔돌핀의 약 100배 정도의 약효가 있다고 한다면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4천배에 해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돌핀이 생성되는 경우는 '감동 받을 때'입니다.
그래서 다이돌핀을 '감동호르몬'이라고 부릅니다.

다이돌핀이 발생하기 쉬운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종교적으로 큰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여 큰 감동을 느낄 때

2.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극도의 쾌감을 느끼는 사랑에 빠졌을 때

3. 큰 깨달음을 얻을 때

나머지는 아름다운 경치나 풍경을 볼 때,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등등이지만 이런 식으로 다이돌핀이 나오기는 로또보다도 희박한 확률입니다.

다이돌핀이 나오기 위해서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존 헨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항암제, 해독제, 방부제"

감사하는 마음이 바닥에 깔려야 엔돌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엔돌핀이 나오면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공부하면 인간관계, 가족관계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사하는 마음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짧아도 임팩트있는 댓글을 쓰시는 분은 분명히 행복해 지실겁니다.